켄싱턴 제주 호텔은 오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제주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선보인다.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는 추가 비용 없이 파티, 풀사이드 바, 렌터카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호텔 액티비티 팀인 ‘케니’를 통해 녹차밭을 거닐며 다도 수업을 배우는‘초록 바다 다원’, 곶자왈 숲에서 제주 자연의 신비로움을 숲 해설가의 안내와 함께 체험하는 ‘환상 숲 곶자왈’ 을 선택 제공한다.
또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2박 예약 시 10만원 상당의 럭셔리 가제보를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43만원부터(10% 세금 별도).
문의 185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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