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미술관은 29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 등 두 차례에 걸쳐 미술관 강당에서 대만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상영한다.
이 영화는 피아노에 천부적인 소질을 갖고 있는 상륜(주걸륜)과 샤오위(계륜미)의 신비로운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김현종 기자 tazan@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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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미술관은 29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 등 두 차례에 걸쳐 미술관 강당에서 대만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상영한다.
이 영화는 피아노에 천부적인 소질을 갖고 있는 상륜(주걸륜)과 샤오위(계륜미)의 신비로운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김현종 기자 tazan@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