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아교육진흥원이 오는 17일 체험실에서 도내 만 3~5세 유아·아동과 아버지 등 30가족을 대상으로 ‘2015년 하반기 아버지와 함께하는 날’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아버지와 한바탕 웃음으로’라는 주제 아래 아버지와 함께하는 행복한 웃음 여행, 아이들과 행복한 사건 만들기, 제주어와 함께하는 신나는 우리 놀이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현종 기자 tazan@jeju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