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진 변호사, 4·13 총선 예비후보 등록
허용진 변호사, 4·13 총선 예비후보 등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허용진 변호사(57)가 15일 4·13 총선 서귀포시선거구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허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을 마친 후 남원읍 등 감귤 수확 현장을 돌며 “정의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경험 등을 토대로 도민들과 함께 제주도와 서귀포시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며 본격적으로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

허 예비후보는 서귀포시 호근동 출신으로 남주고와 고려대를 졸업했다. 의정부지방검찰청 부장검사, 한국조폐공사 노동조합 파업유도 특별 수사관 등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자유총연맹 서귀포시지회 법률고문, 서귀포시주민자치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문기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