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제주시·서귀포시 퇴임 공직자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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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박영부 부이사관(60)은 1974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도 총무과장과 국제자유도시관광국장, 자치행정국장, 기획조정실장, 서귀포시장 등을 역임했다. 정년퇴직과 함께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김우일 농촌지도관(60)은 1977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도 농업기술원 원장과 기술지원국장 등, 소득기술과장, 기술보급과장 등을 역임했다. 정년퇴직과 함께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김성도 부이사관(60)은 1974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관광협회 본부장, 제주도 예산담당관, 수출진흥관, 수출진흥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정년퇴직과 함께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이용철 부이사관(60)은 1975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테크노파크 협력관,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 직무대리, 생활환경과장 등을 역임했다. 정년퇴직과 함께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양경호 부이사관(60)은 1980년 공직 입문 후 제주발전연구원 연구관, 제주도 4·3사업소장, 제주관광공사 본부장, 제주에너지공사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정년퇴직과 함께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양동곤 부이사관(59)은 1976년 공직 입문 후 제주도 규제개혁추진단장과 관광정책과장, 생활환경과장, 서귀포시 지역경제국장 등을 역임했다. 명예퇴직과 함께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현원화 농촌지도관(59)은 1981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과 기술지원조정팀장, 제주농업기술센터 소장 등을 역임했다. 명예퇴직과 함께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한재신 부이사관(59)은 1976년 공직에 입문해 인력개발원 교육운영과장, 제주시 주민생활지원국장, 제주도 복지청소년과장 등을 역임했다. 명예퇴직과 함께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김민하 부이사관(59)은 1975년 공직 입문 후 제주도 수자원본부장과 도시계획과장, 투자시설담당, 프로젝트2담당 등을 역임했다. 명예퇴직과 함께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정순일 서기관(60)은 1976년 공직 입문 후 제주의료원 관리부장과 서귀포시 성산읍장, 제주도 여성가족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정년퇴직과 함께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한석대 서기관(60)은 1974년 공직에 입문해 도의회 입법정책관과 감사위원회 조사과장, 제주도 기획조정담당, 정책기획담당 등을 역임했다. 정년퇴직과 함께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고순아 서기관(59)은 1975년 공직에 입문해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과 제주시 공보과장, 제주도 국제통상담당 등을 역임했다. 명예퇴직과 함께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문영희 서기관(57)은 1977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도 통상정책담당과 평화사업담당, 시장개척담당 등을 역임했다. 명예퇴직과 함께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김영만 서기관(57)은 1982년 공직에 입문해 수자원본부 하수시설과장과 제주시 재난관리담당 등을 역임했다. 명예퇴직과 함께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신교철 농촌지도관(58)은 1977년 공직에 입문해 동부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제주농업기술센터 소득기술과장 등을 역임했다. 명예퇴직과 함께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강명옥 자치경정(55)은 1982년 공직에 입문해 자치경찰단 주차지도담당과 수사담당, 주민생활안전담당 등을 역임했다. 명예퇴직과 함께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김창식 사무관(60)은 1982년 공직에 입문해 고용센터 총괄과장과 세계자연유산관리단 세계유산팀장 등을 역임했다. 정년퇴직과 함께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박상훈 사무관(60)은 1980년 공직에 입문해 수자원본부 제주하수운영과장과 제주도 첨단제조업담당 등을 역임했다. 정년퇴직과 함께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부윤택 전문경력관(나군·60)은 1981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도 문화진흥본부 문예진흥부와 문화예술진흥원 등에서 근무했다. 정년퇴직과 함께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김권석 주무관(60)은 1978년 공직에 입문해 수자원본부 상수도부와 북부지역사업소 등에서 근무했다. 정년퇴직과 함께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김덕용 주무관(60)은 1981년 공직에 입문해 수자원본부 상수도부와 상수도관리부 등에서 근무했다. 정년퇴직과 함께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김영근 주무관(60)은 1979년 공직에 입문해 수자원본부 제주시지역사업소와 북부지역사업소 등에서 근무했다. 정년퇴직과 함께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강일의 주무관(60)은 1981년 공직에 입문해 수자원본부 제주시지역사업소와 북부지역사업소 등에서 근무했다. 정년퇴직과 함께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고시호 농촌지도관(59)은 1985년 공직에 입문해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와 제주농업기술센터 등에서 근무했다. 명예퇴직과 함께 근정포장을 받았다.

 

김성택 농업연구사(60)는 1984년 공직에 입문해 농업기술원 농산물원종장과 환경농업과 등에서 근무했다. 정년퇴직과 함께 근정포장을 받았다.

 

한우생 주무관(60)은 1988년 공직에 입문해 자치경찰단과 제주시 구좌읍 등에서 근무했다. 정년퇴직과 함께 근정포장을 받았다.

 

김청식 사무관(55)은 1988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도 감귤특작과와 친환경농정과, 돌문화공원관리사무소 등에서 근무했다. 명예퇴직과 함께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강정열 주무관(50)은 1986년 공직에 입문해 보훈청과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의사담당관 등에서 근무했다. 명예퇴직과 함께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동준 사무관(52)은 1990년 공직에 입문해 고용센터와 제주도 공보관실 등에서 근무했다. 명예퇴직과 함께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고성봉 청원경찰(49)은 1990년부터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했다. 문화예술진흥원과 민속자연사박물관 등에서 근무했으며 명예퇴직과 함께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태범 농촌지도사(46)는 2001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농업기술센터와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등에서 근무했다. 퇴직과 함께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용석 주무관(43)은 1999년 공직에 입문해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와 민속자연사박물관 등에서 근무했다. 퇴직과 함께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고용도 청원경찰(60)은 1994년부터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했다. 수자원본부와 제주시 하수관리사무소 등에서 근무했으며 정년퇴직과 함께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제주시

 

여찬현 부이사관(58)은 1977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시 청정환경국장, 우도면장, 세무2과장 등을 역임했다. 명예퇴직과 함께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송형석 사무관(60) 1985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시 봉개동장, 건축행정과장, 예산담당 등을 역임했다. 정년퇴직과 함께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임영근 사무관(60)은 1985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시 이도2동장, 화북동장, 통합조사관리팀장 등을 역임했다. 정년퇴직과 함께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박융규 사무관(60)은 1981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시 세무과장, 건입동장, 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정년퇴직과 함께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오기종 사무관(60)은 1975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시 이호동장, 재난관리과장, 교통행정과장 등을 역임했다. 정년퇴직을 하며 재직 중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양태영 사무관(59)은 1982년 공직에 입문해 외도동 민원담당, 건입동 자치담당, 절물자연휴양림담당 등을 역임했다. 명예퇴직과 함께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고인기 사무관(58)은 1977년 공직에 입문해 조천읍 부읍장, 경기장관리담당, 민방위담당 등을 역임했다. 명예퇴직을 하며 재직 중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성용 사무관(56)은 1988년 공직에 입문해 조천읍 주민자치담당, 우도면 산업수산담당, 청소년수련관담당 등을 역임했다. 명예퇴직과 함께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문철 사무관(59)은 1989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보건소 예방의약담당, 동부보건소 보건행정담당, 남제주군보건소 등에서 근무했다. 명예퇴직을 하며 재직 중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성우 주무관(60)은 1985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아트센터 공연운영담당, 조천도서관담당, 국민체육센터담당 등을 역임했다. 정년퇴직과 함께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공광수 주무관(60)은 1974년 공직에 입문해 우도면 부면장, 구좌읍 주민자치담당, 민방위담당 등을 역임했다. 정년퇴직과 함께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송윤자 주무관(60)은 1993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시 북부보건소, 서부보건소, 동부보건소 등에서 근무했다. 정년퇴직과 함께 행정자치부장관을 수상했다.

 

김동철 주무관(60)은 1984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시 친환경감귤농정과, 건설과, 옛 북제주군 등에서 근무했다. 정년퇴직과 함께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백근추 주무관(60)은 1996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시 이도1동, 자치경찰대, 환경시설관리사무소 등에서 근무했다. 정년퇴직과 함께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강명춘 주무관(58)은 1991년 공직에 입문해 도공영개발사업단, 도의회 사무국, 제주시 총무과 등에서 근무했다. 명예퇴직을 하며 재직 중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양주호 주무관(59)은 1991년 공직에 입문해 옛 북제주군 조천읍, 제주시 조천읍 등에서 근무했다. 명예퇴직을 하며 재직 중 제주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최동완 주무관(60)은 2004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시 공원녹지과 등에서 근무했다. 정년퇴직과 함께 제주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김지현 주무관(60)은 2004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시 동부보건소, 북부보건소, 구좌보건지소 등에서 근무했다. 정년퇴직과 함께 제주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김상진 청원경찰(60)은 1990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시 총무과, 체육시설관리사무소, 탐라도서관 등에서 근무했다. 정년퇴직과 함께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안만평 청원경찰(60)은 2001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시 스포츠지원과, 탐라도서관, 절물휴양림 등에서 근무했다. 정년퇴직을 하며 재직 중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서귀포시

 

강인성 부이사관(59)은 1982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특별자치도 식품산업과장, 서귀포시 경제관광산업국장을 역임했다. 명예퇴임과 함께 옥조근정훈장을 받는다.

 

이금자 부이사관(59)은 1979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특별자치도 건강관리담당, 서귀포보건소장 등을 역임했다. 명예퇴임과 함께 홍조근정훈장을 받는다.

 

고성행 서기관(60)은 1974년 공직에 입문해 남제주군 재난안전관리과장, 서귀포시 환경도시건설국장 등을 역임했다. 정년퇴임과 함께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오용승 서기관(59)은 1982년 공직에 입문해 서귀포시 효돈동장, 교통행정과장, 세무과장 등을 역임했다. 명예퇴임과 함께 녹조근정훈장을 받는다.

 

오창석 사무관(60)은 1976년 공직에 입문해 서귀포시 서홍동장, 세무과장, 종합민원실장 등을 역임했다. 정년퇴임과 함께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고영수 사무관(60)은 1981년 공직에 입문해 서귀포시 수질환경사업소장,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장 등을 역임했다. 정년퇴임과 함께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문도철 사무관(59)은 1981년 공직에 입문해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 서부도서관담당, 스포츠지원과 국민체육센터담당 등을 역임했다.

 

양석철 사무관(59)은 1985년 공직에 입문해 서귀포시 천지동 주민자치담당, 중앙동 주민생활지원담당 등을 역임했다. 명예퇴임과 함께 녹조근정훈장을 받는다.

 

양승배 사무관(53)은 1987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특별자치도 수자원본부 제주시사업소를 거쳐 서귀포시 남원읍 생활환경담당을 역임했다. 명예퇴임과 함께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유준우 사무관(58)은 1991년 공직에 입문해 남제주군 내무과, 서귀포시 총무과 등에서 근무하며 시정 발전에 기여했다. 명예퇴임과 함께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이영남 사무관(57)은 1989년 공직에 입문해 남제주군 건설과, 총무과, 서귀포시 스포츠지원과에서 근무하며 시정 발전에 기여했다. 명예퇴임과 함께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양동오 주사(60)는 1977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연천군, 군포시, 제주시 한림읍을 거쳐 2014년부터 서귀포시 표선면 산업담당으로 근무하며 시정 발전에 기여했다.

 

오문백 주사(60)는 1983년 공직에 입문해 서귀포시 도시과, 수도과, 상하수도과, 사회복지과, 스포츠지원과 등에서 근무하며 시정 발전에 기여했다.

 

고승완 주사(58)는 1985년 공직에 입문해 서귀포시 사회과, 생활환경과, 건설과, 도서관운영사무소에서 근무하며 시정 발전에 기여했다. 명예퇴임과 함께 근정포장을 받는다.

 

한재봉 주사보(60)는 1992년 공직에 입문해 남제주군 남원읍, 남제주군농업기술센터, 서귀포시 총무과, 남원읍 등에서 근무했다. 정년퇴임과 함께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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