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까지 2박 예약 시 2인 왕복항공권 제공
켄싱턴제주호텔이 제주의 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스프링’ 패키지를 다음 달 2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켄싱턴제주호텔은 이번 패키지 출시 기념으로 오는 18일까지 2박을 예약했을 시 2인 왕복항공권을 제공한다.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스프링 패키지는 추가 비용 없이 호텔의 모든 시설물을 이용하며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조식은 룸서비스와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브런치를 즐길 수 있으며, 중식과 석식은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제주 한식 레스토랑에서 코스 요리가 제공된다.
또 라이브 공연과 각종 파티도 즐길 수 있으며, 사계절 온수풀로 운영되는 실내·외 수영장도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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