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설 치매의 이해' 주제...질의응답 시간도 마련
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원장 고태만)은 다음달 3일 ‘혈관성 치매의 이해’라는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 한국병원 7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알츠하이머 치매와 함께 전체 치매의 88%를 차지하는 혈관성 치매에 대해 강좌가 진행된다.
강좌가 끝난 후에는 자신의 증상과 궁금증을 물어볼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병원 기획팀(전화 750-042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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