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창립 28주년을 맞는 대양철재(주)(회장 김영부)는 철근공급업체로 제주지역만이 아닌 다른 지방까지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YK Steel(주), 한국철강(주)의 관급 철근에 대한 제주 하치장을 운영하고 있다.
김영부 회장은 “건설업체들의 안전한 시공을 위해 고품질의 KS인증 제품을 신속·정확하게 공급하는 등 수요자의 기대에 부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49-5585~7.
홍의석 기자 honges@jeju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