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한국국토정보공사 제주지역본부(본부장 허의환)는 오는 10일 서귀포시 표선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생활 편의를 위한 무료법률 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무료법률 상담은 한국국토정보공사 소속 변호사가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민·형사와 가정·학교폭력, 지적측량관련 등의 법률 상담서비스를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한다.
제주지역본부 허의환 본부장은 “법률 상담 뿐만 아니라 지적재조사 및 지적측량 관련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여 국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서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홍의석 기자 honges@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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