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특1급 호텔 최초로 럭셔리올인클루시브형 호텔을 선보이고 있는 켄싱턴 제주 호텔이 다음 달 30일까지 로비라운지&델리‘더 라운지’와 아뜨리움 라운지&바 ‘더 뷰’에서 가을을 대표하는 홍시와 사과를 이용한 신선한 주스와 칵테일을 선보인다.
더 라운지에서는 가을의 달콤함을 상징하는 홍시를 이용해 홍시 본연의 맛을 가득 담은 달콤한 홍시 주스와 달콤함에 시원한 맛까지 더한 홍시 스무디를 맛볼 수 있다.
더 뷰에서는 칵테일에 독특한 사과의 맛을 담은 애플 마가리타, 애플 마티니, 핫 애플파이 등을 즐길 수 있다.
홍시 주스는 1만5900~1만7900원, 애플 칵테일은 2만1900원이다.
문의 735-8905~8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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