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도당, 선대위 고문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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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군보 전 제주도지사, 조문부 전 제주대 총장 등 60여 명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위원장 강지용)은 10일 도 당사에서 고문단 회의를 개최하고 제19대 대선 제주도 선대위 위촉장을 수여했다.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은 선대위 고문으로 이군보 전 제주도지사, 조문부 전 제주대 총장, 양우철 전 제주도의회 의장, 양대성 전 제주도의회 의장, 현임종 전 제주도지사 후보 등 60여 명을 위촉했다.


이에 앞서 자유한국당 제19대 대선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는 고문으로 현경대 전 국회의원, 우근민 전 제주도지사를 고문으로 위촉했다.


자유한국당 제주도당 관계자는 “이번주에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해 대선 승리를 위해 심기일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강지용 도당위원장, 양창윤 제주시갑 당협위원장, 한철용 제주시을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고문단 및 주요 당직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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