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이아 갤러리서
레지던시 참여 작가 작품 걸려
레지던시 참여 작가 작품 걸려
예술공간 이아가 레지던시 1기 결과보고전 ‘이아記: IAa Odyssey’을 연다.
올해 예술공간 이아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한 국내외 작가들이 예술공간 이아를 거점으로 원도심과 제주 전역의 다양한 소재들을 통해 현재 제주가 당면한 사안들을 공론화하고 그간의 작업성과를 관객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작가는 고승욱·김범준·김태균·이재욱·옥정호·박선영·박종호·반달(임흥순·김민경)·Roberto Santaguida·Justin Tyler Tate·HazMatLab 등이다.
전시기간은 15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로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전관에서 관람이 이뤄진다. 오프닝은 15일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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