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훈 예비후보 "감귤농사 잘 아는 도의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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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브리핑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제주도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48·서귀포시 남원읍)는 지난 2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송 예비후보는 “20년 동안 감귤농사를 해 온 농민 출신으로 감귤농가의 고민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감귤 주산지인 남원읍 만큼은 농사를 잘 아는 도의원이 필요하기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송 예비후보는 “젊음과 패기, 그리고 20년 동안 농사를 지어온 꾸준함으로 지역 주민들의 뜻을 대변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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