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필 “감귤 살리고 중문관광단지도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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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브리핑> 서귀포시 대천·중문·예래동

더불어민주당 임상필 제주도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62·서귀포시 대천·중문·예래동)는 9일 켄싱턴리조트 서귀포에서 열린 대천동경로잔치를 찾아 “감귤산업을 살리고 제주관광의 심장인 중문관광단지를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40년 공직생활 대부분을 1차산업 분야에 근무해 그 누구보다 농민의 마음을 잘 아는 감귤 전문가”라며 “행동으로 실천하는 지역의 당당한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또 “대천동과 중문동, 예래동 주민들과 지속적인 공감과 소통을 통해 행복, 안전, 건강, 경제를 책임 질 자신이 있다”고 강조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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