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중 강헌제, 전국 중·고등학교 태권도대회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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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헌제(사진 맨 오른쪽)가 동메달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헌제(사진 맨 오른쪽)가 동메달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 태권도 유망주 강헌제(아라중 3)가 전국대회에서 3위에 입상했다.

강헌제는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20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 시장기 전국 남녀 중·고등학교 태권도대회에서 남자 중등부 라이트헤비급 경기에 출전해 동메달을 따냈다.

강헌제는 16강에서 이상민(신엄중)16-10, 8강에서 여동철(고창중)23-18로 각각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김영훈(문성중)에게 12-20으로 패하며 3위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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