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로서 단 한번 휴강없이 강단에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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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일 후보`주장
한나라당 부상일 후보(제주시을)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총선 선거운동과 관계없이 제주대 법정대 교수로서 단 한번의 휴강도 없이 강단에 서고 있다”며 본연의 역할에 대한 충실성을 강조했다.

부 후보는 지난 3월 3일 개강 이후 매주 3시간씩 48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법학입문’을 강의, “총선 출마나 사회활동 등 개인 사정 때문에 교육을 소홀히 하는 것은 스승으로서의 도리를 잊은 처사”라며 “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기간에도 가능한 한 강의를 모두 소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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