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부상일 후보(제주시을)는 27일 0시를 기해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거리인사를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해 제주시내를 돌며 지지를 호소하는 한편 오후 6시 30분 광양로터리에서 출정식을 겸한 첫 유세를 열었다.한편 부 후보는 이날 이명박 대통령이 4.3 60주년 위령제에 참석해줄 것과 4.3평화공원 3단계 조성사업, 4·3평화재단의 설립 등에 대한 예산배정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청원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봉철 기자 hbc@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