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연대 김창업 후보(제주시을)는 27일 인제사거리 선거운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해 오전 10시 선거사무소에서 출정식을 갖고 총선 승리의 결의를 다졌다.김 후보는 이날 동문시장과 일도동, 화북동 거리유세를 갖는 한편 학생문화원에서 열린 제주교육발전 공청회와 원강요양원에서 열린 행복나눔공연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봉철 기자 hbc@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