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현애자 후보(서귀포시)는 27일 성산읍일대를 방문, 유권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감귤산업의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현 후보는 이어 저녁에는 서귀포시내 초원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될 사람이 아니라 믿고 맡겨 일할 수 있는 사람을 지지해 달라”며 “해군기지를 막기 위해 30일 단식을 한 소신과 뚝심으로 제주여성의 강인함으로 서귀포를 살리겠다”고 말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범 기자 kimjb@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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