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삼 자유선진당 후보는 28일 서귀포시 매일시장과 중정로 일대에서 상인들과 만나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오 후보는 또 화재로 비닐하우스가 전소된 남원지역 농가를 방문, 지지자들과 함께 피해복구 자원봉사에 나서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오 후보는 이어 남원읍지역을 돌며 지지를 호소하는 한편 이날 오후 8시부터 남원포구에서 출정식 및 거리유세를 가졌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경호 기자 uni@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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