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창립 27주년을 맞는 ㈜신광종합건설(대표 임문건·사진)은 축적된 기술력으로 대형 건축·토목 공사를 시공하는 등 중견 건설업체로서의 위치를 굳히고 있다.
모슬포 남항 물양장 공사, 제주컨트리클럽 리노베이션 공사 등을 맡은 데 이어 제주시 일도지구 BTL 하수관거 관로공사, 서귀포의료원 신축 공사, 서귀포 해양경찰서 신축 공사를 수행했다.
임문건 대표는 “내실 있는 성장을 위해 직원 모두 견실·성실 공사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락처 747-0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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