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종합건설 “중견 건설업체로서 위치 굳혀”
㈜신광종합건설 “중견 건설업체로서 위치 굳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19일 창립 27주년을 맞는 신광종합건설(대표 임문건·사진)은 축적된 기술력으로 대형 건축·토목 공사를 시공하는 등 중견 건설업체로서의 위치를 굳히고 있다.

모슬포 남항 물양장 공사, 제주컨트리클럽 리노베이션 공사 등을 맡은 데 이어 제주시 일도지구 BTL 하수관거 관로공사, 서귀포의료원 신축 공사, 서귀포 해양경찰서 신축 공사를 수행했다.

임문건 대표는 내실 있는 성장을 위해 직원 모두 견실·성실 공사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락처 747-086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