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일 한나라당 후보는 30일 화북종합시장과 화북 주공아파트에서 잇따라 유세를 갖고 ‘명품 특별자치도 완성, 살맛나는 동제주 건설’을 캐치프레이즈로 동제주 지역에 제주마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마필산업 육성, 지하수 공수화와 체계적인 지하수 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한 물 산업 육성, 일도·삼화지구 경제 활성화 등을 경제 살리기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대영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영 기자 kimdy@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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