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진 평화통일가정당 후보는 주말인 29일 구좌읍과 삼양동, 동문로터리 일대에서 유세를 통해 “한국 경제성장의 이면에는 가족해체현상과 심각한 출산율의 저하로 국가적 위기가 올 수 있다”며 3자녀 이상 가정에 1자녀에 대한 대학교육까지의 무상교육과 병역혜택을 공약했다. 김 후보는 30일에도 세화오일장 등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대영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영 기자 kimdy@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