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을 줄 모르는 갤럭시노트10 인기 ‘가심비몰’ 가격인하로 최저 30만원대까지 선보여
식을 줄 모르는 갤럭시노트10 인기 ‘가심비몰’ 가격인하로 최저 30만원대까지 선보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사진제공=가심비몰
사진제공=가심비몰

지난 8월 23일 출시한 삼성전자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 시리즈의 올해 출하량이 1000만대 이상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장악력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노트10이 예상을 뛰어넘는 출하량을 보일 것으로 보고 있다고 업계는 전했다.

갤럭시노트10의 흥행 요소는 6.3인치 일반 모델과 6.8 플러스 모델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 만큼 모델 이원화 전략이 성공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출시 25일 만에 판매 100만 대를 넘어섰다. 갤럭시S와 노트 시리즈를 합쳐 역대 최단기간이다.

갤노트10의 식을 줄 모르는 인기에 대항하기 위해 LG전자는 10월 11일 LG V50S를 출시한다. 출시 코 앞으로 다가온 만큼 스펙, 색상 등이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이며 구입을 고려하는 고객들도 적지 않아 보인다.

올 하반기 삼성전자, LG전자의 양강구도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가심비몰’에서는 우수한 스펙과 다채로운 색상으로 중무장한 갤럭시노트10을 최저가로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단행한다고 전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LG V50S 사전예약도 함께 진행하여 파격적인 사은품을 제공한다고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갤럭시노트10 가격 할인 이벤트는 일반 모델을 기준으로 30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신모델임에도 불구하고 가격 할인이 진행되고 있는 것은 통신사의 공시지원금과 카페 할인 쿠폰이 적용됐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LG V50S 사전예약 시 접수자에 한해 특별한 사은품을 제공하기로 전했다. 5G 기본료 6개월 지원 및 35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포인트 또는 플레이스테이션4, 정품 닌텐도 스위치, 에어팟2 무선충전+삼성 무선충전듀오, 갤럭시워치 42or46 블루투스 버전 중 택1할 수 있다고 전해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가심비몰’ 관계자는 “올 하반기는 신모델이 쏟아져 나오는 시기인 만큼 아이폰11도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LTE 모델들은 재고정리가 가속화되며 공짜폰 수준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주의해야 할 건 재고정리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조기 단종을 예상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원하는 조건과 단말기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지금이 찬스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폰11 국내 출시일이 10월 25일로 점쳐지고 있는 상황인 만큼 가심비몰에서는 일찍이 얼리버드 사전예약을 진행하여 다른 곳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특별한 사은 혜택을 제공하기로 전했다.

프로모션에 대한 상세 내용은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가심비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