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폰' 갤럭시노트10 플러스, 갤럭시S10 5G, LG V50 ThinQ 반값할인에 상품권 증정으로 구매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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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맘스폰
사진제공=맘스폰

다음 달 11일 출시를 앞둔 LG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LG V50S ThinQ 모델의 사전예약이 시작되었다. 국내 이동통신3사 중 LGU+는 1일부터 KT와 SK는 4일부터 시작하여 출고가는 119만9천원으로 전작과 동일하며 업그레이드 된 듀얼스크린을 기본증정하며 사전예약자에게 톤플러스프리(무선이어폰), 액정교환1회무상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9월 독일에서 열린 IFA2019 국제가전박람회에서 제품 발표 후 폴더블 폰보다 실용적이라는 찬사와 함께 여러 매체에서 최고상을 수상해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던 모델이어서 국내에서의 흥행도 성공적일 것이라는 평이다. 이동통신3사는 기존 5G단말기의 공시지원금을 일부 하향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으며 11일 LG V50S ThinQ 출시 후 본격적인 하반기 경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스마트폰에 공동구매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맘스폰'에서는 5G스마트폰 구매자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갤럭시노트10, 갤럭시노트10 플러스, 갤럭시S10 5G, LG V50 ThinQ 등 5G단말기 가격을 추가로 할인하고 구매자에게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혜택을 강화하고 LG V50S ThinQ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해 특별한 사은품을 추가 제공하고 있어 관심이 몰리고 있다.

이동통신사에서 제공하는 공시지원금 외 공동구매 할인혜택을 추가 하여 갤럭시노트10 가격을 40만원대로 인하하여 판매하고 갤럭시노트10 플러스, 갤럭시S10 5G 모델은 각각 50만원대, LG V50 ThinQ 30만원대, 갤럭시A90 5G 10만원대 등 판매한다. 또한 구매자에게 10만원권 백화점 상품권을 추가 증정해 부담을 낮추고 있다.

더불어 LG V50S ThinQ 사전예약 이벤트에서는 신청자에게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혜택 외 추가로 백화점상품권과 단말기30프로할인, 닌텐도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4, LG공기청정기, 27인치LGTV 등 선호도 높은 고가의 사은품을 증정하여 혜택을 강화했다.

'맘스폰'관계자는 "5G스마트폰의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동통신사의 점유율 경쟁이 치열해 고객들에게 더 높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젊은 세대의 구매문의와 주문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하며 "LG V50S ThinQ 사전예약 관련하여 출고가와 스펙, 가격 등 문의가 많아지며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5G스마트폰의 혜택이 커지면서 LTE모델들의 재고소진을 위한 할인혜택도 커지고 있어 남은 잔여수량 한정으로 최대 100프로까지 할인을 제공하여 갤럭시노트9, 갤럭시S10E, 갤럭시S10, 아이폰7, 아이폰7 플러스, LG G8, LG V40, 갤럭시S9 등을 공급하고 있다.

자세한 5G스마트폰 이벤트와 LG V50S 사전예약 소식은 스마트폰 공동구매 할인카페 '맘스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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