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버스폰, 갤럭시노트10 플러스 70% 할인 특가 프로모션, 노트8, 노트9 및 LG G8, V40 재고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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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버스폰
사진제공=뉴버스폰

국내 5G 통신 가입자가 300만명을 넘어서며 올해 목표치를 조기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출시 효과가 뒷받침 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대로라면 5G 가입자는 올해 500만명 이상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은 출시 25일 만에 1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기존 최단 기록은 갤럭시S8(37일), 갤럭시S2(40일), 갤럭시S10(47일),갤럭시노트9(53일) 순이었다. 전작 노트9과 비교하면 이번 노트10의 판매 속도는 2배 이상 빠른 수준이다.

겔럭시노트10의 흥행 요소는 6.3인치 일반 모델과 6.8인치 플러스 모델 두 가지로 출시한 이원화 전략이 통했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화웨이의 미국 무역재제와 애플의 5G 단말기 부재 등이 겹치며 갤노트10 수요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갤럭시노트10의 판매량이 200만명을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뉴버스폰’에서는 갤럭시노트10을 비롯하여 전작 노트8과 노트8을 할인행사 한다고 전했으며 LG스마트폰 V50S 출시일 전 재고정리를 시작한 LG G8, LG V40 ThinQ도 최저가를 갱신해 파격적인 할인가를 적용했다고 전했다.

갤노트10의 흥행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 만큼 SK,KT,LG유플러스 이통3사도 가입자 유치를 위해 공시지원금을 더했고 뉴버스폰에서도 카페 자체 지원금을 더해 일반 모델 기준 30만원대, 갤럭시노트10 플러스 모델 기준 50만원대부터 구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소비자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삼성 정품 클리어 뷰 케이스를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더 나아가 1년 AS 무상 서비스를 1년 추가 연장해주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총 2년 간 삼성전자 무상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

재작년 모델 갤럭시노트8은 노트10 출시 소식이 이어진 시점부터 공짜폰 판매가 이뤄지고 있으며 노트9 역시 이통3사의 지원을 적극 받는 모델로 등극하며 10만원대로 판매되면서 품절이 임박한 상태라고 전했다.

‘뉴버스폰’ 관계자는 “갤노트10을 최대 70% 할인 받고 구입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카페 독점 혜택과 사은품이 제공되는 만큼 이는 사전예약과 거의 동일한 구성으로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구매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는 상황이며 강화된 혜택들이 모두 소진되면 더 이상 혜택을 받게 될 수 없으니 현 시점을 잘 노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LG V50S ThinQ는 10월 11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인 만큼 ‘뉴버스폰’에서 사전예약을 실시해 20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독점 혜택으로 갤럭시 핏을 전원 증정하고 LG제조사 프로모션으로 듀얼스크린 및 무선이어폰을 추가 증정한다고 전해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갤럭시노트10 스펙, 가격, 색상에 대한 내용은 네이버 스마트폰 공구 카페 ‘뉴버스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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