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상반기 정기인사가 내달 15일 단행될 예정인 가운데 5급(사무관) 직급승진 인원으로 18명을 확정했다.
제주도는 2020년 상반기 5급 및 연구관 승진심사 인원을 공개했다.
승진인원은 총 31명으로 행정직이 18명으로 가장 많고, 심사대상도 36명이다. 사서직과 사회복지직은 각각 1명이 승진한다.
공업직(일반기계)·녹지·해양수산(일반수산)·보건·환경·시설(일반토목)·시설은 각 1명이다. 환경연구관으로 승진하는 대상자는 1명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