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남문지점
2월 2일 개점 44주년을 맞는 NH농협은행 남문지점(지점장 이창수·사진)은 제주시청 인근 벤처마루 1층에 위치, 지역주민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환경정비 활동과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봉사활동, 초중고 대상 금융교실 운영 등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창수 지점장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에 희망과 도움을 주는 데 앞장서겠다”며 “농업·농촌 및 금융산업이 공존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56-073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