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면장 현덕봉)과 표선리새마을부녀회(회장 정연희)는 지난 14일 담당 공무원과 부녀회원 등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광고물 정비를 실시, 전신주와 버스승차대 등 공공시설물에 붙어 있는 불법 현수막과 벽보 등을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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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표선면(면장 현덕봉)과 표선리새마을부녀회(회장 정연희)는 지난 14일 담당 공무원과 부녀회원 등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광고물 정비를 실시, 전신주와 버스승차대 등 공공시설물에 붙어 있는 불법 현수막과 벽보 등을 제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