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3시3분께 제주시 오라2동 오라교차로 인근 애조로를 달리던 5t 트럭에서 불이 나 14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트럭 운전자가 불이 붙은 직후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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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3시3분께 제주시 오라2동 오라교차로 인근 애조로를 달리던 5t 트럭에서 불이 나 14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트럭 운전자가 불이 붙은 직후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