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보건소(소장 이민철)는 지난 17일 노형건강생활지원센터와 노형동경로당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중단됐던 경로당 방문 건강관리사업을 재개했다.
이 사업은 고혈당·당뇨 등 노인들의 만성질환에 대한 적정 관리와 예방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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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소장 이민철)는 지난 17일 노형건강생활지원센터와 노형동경로당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중단됐던 경로당 방문 건강관리사업을 재개했다.
이 사업은 고혈당·당뇨 등 노인들의 만성질환에 대한 적정 관리와 예방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