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코로나19 두번째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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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구에 다녀온 2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근무지인 서귀포시 위(WE)호텔에서 방역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22일 대구에 다녀온 2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근무지인 서귀포시 위(WE)호텔에서 방역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22일 대구에 다녀온 2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전 이용 했던 서귀포시 이마트서귀포점이 정기휴관일로 셔터가 내려져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22일 대구에 다녀온 2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전 이용 했던 서귀포시 이마트서귀포점이 정기휴관일로 셔터가 내려져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22일 대구에 다녀온 2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전 선별 검사를 받은 서귀포시 열린병원이 임시폐쇄를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22일 대구에 다녀온 2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전 선별 검사를 받은 서귀포시 열린병원이 임시폐쇄를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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