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제주지역총국
2일 출범 9주년을 맞은 NH농협생명 제주지역총국(총국장 양승호)은 출범 이후 농업인과 고객의 보장자산 강화를 위해 꾸준한 상품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농촌의 고령화와 100세 시대에 맞는 특화상품을 계속적으로 출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승호 총국장은 “제주지역 농업인을 위한 농업인 전용 정책보험 가입을 확대해 농작업 중 사고 발생 시 보장을 늘려 농협의 책임과 기능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20-457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