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제주시갑), 부상일(제주시을), 강경필(서귀포시) 예비후보가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제주지역 3개 선거구 미래통합당 후보로 나선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도내 국회의원 선거 당내 경선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제주시갑 선거구에서는 장성철 예비후보가 구자헌 예비후보와 김영진 예비후보를 제치고 공천을 받게 됐다.
제주시을 선거구는 김효·부상일 예비후보가 나선 결과 부상일 예비후보가 승리하면서 본선에 나서게 됐다.
서귀포시 선거구에서는 강경필 후보가 허용진 후보가 경쟁한 결과 강경필 후보가 공천을 받았다.
이번 경선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오전 10시~오후 10시 사이 각 지역구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의 여론조사를 통한 100% 국민경선으로 진행됐다.
한편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 등록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다음달 2일부터 1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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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지기나 할지
아무말 대잔치 하면서 어그로 끌어
당선만 되면 내밥그릇 챙기기
줄기차게 나오는 민족반역자 출신 현재 야당
거기에 콩고물 떨어질까 기웃거리는 병.신들
소위 나만의 원칙이라는 소신도 없는것들
이 나라 종교와 정치는 시장통 장사꾼보다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