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은 예비후보 "스마트팜 융합서비스 플랫폼 구축"
임정은 예비후보 "스마트팜 융합서비스 플랫폼 구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재보궐선거 대천·중문·예래동 선거구에 출마한 임정은 예비후보(47·더불어민주당)는 15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스마트팜 융합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4차 농업혁명의 스마트팜은 지속적인 농업 인력 감소와 노령화, 기후변화에 따른 작물변화 등 제주농업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스마트팜 기술과 기반시설을 활용해 부가가치 높은 대체농업을 활성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주도 농업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 플랫폼을 구축하고 제주도와 대학의 공동연구를 통한 다양한 스프트웨어를 개발해 스마트팜에 접목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