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성산읍(읍장 강승오)는 지난 25일 이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등 6개 자생단체 회원 74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제 방역의 날’을 운영, 노래방과 PC방 등 지역 내 상가 111개소와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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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성산읍(읍장 강승오)는 지난 25일 이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등 6개 자생단체 회원 74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제 방역의 날’을 운영, 노래방과 PC방 등 지역 내 상가 111개소와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