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안덕면위원회(위원장 이경옥)는 지난 25일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편의점과 미용실 등 20여 개소에 대한 일제방역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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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안덕면위원회(위원장 이경옥)는 지난 25일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편의점과 미용실 등 20여 개소에 대한 일제방역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