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건설㈜ “최고의 시공력으로 도장업계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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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호 금성건설 대표
노경호 금성건설 대표

30일 창립 36주년을 맞는 금성건설㈜(대표 노경호·사진)은 1984년 금성페인트상사로 시작해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뤄나가면서 중견 도장 전문 건설업체로 성장했다.

‘근면·창의·성실’을 사훈으로 삼고 있으며, 최고의 시공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건축물 신축과 도장 공사를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다.

노경호 대표는 “제비표페인트, 노루페인트 특약점으로 고품질 재료를 기반으로 한 판매·시공을 통해 제주항 국제여객선터미널, 서귀포혁신도시 주공아파트 등을 신축했다”며 “또 라마다제주함덕호텔, 코업시티호텔, 호텔리젠트마린제주 등 도내 굴지의 호텔을 시공함으로써 도장업계의 선두자리를 선점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락처 758-7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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