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은 후보 "취약계층 보행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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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원 재보궐선거 서귀포시 대천·중문·예래 선거구에 출마한 기호1번 임정은 후보(46·더불어민주당)가 6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보행환경 개선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임 후보는 “안심 스쿨 존을 확대해 통학하는 아이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루미세이프 교통안전 반사경 등 보행자 식별 부착물 착용 의무화 등을 추진하겠다”며 “루미세이프 부착물은 고휘도 반사로 운전자의 보행자 식별을 높여 보행 취약계층에 대한 교통사고를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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