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개점 1주년을 맞는 한라신협 법원지점(지점장 홍이슬·사진)은 일상이 바쁜 고객을 위해 매주 목요일 야간뱅크(오후 5시30분~8시)를 운영하는 등 편리하고 친절한 금융서비스와 다양한 조합원 혜택 제공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홍이슬 지점장은 “한라신협은 지난 50년간 늘 제주도민 곁을 지키며 아름다운 동행을 하고 있다”며 “법원지점 또한 제주지역의 믿음직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민들의 빛과 소금이 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52-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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