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농협중앙회 지역농협 업적 평가에서 표선농협(조합장 고철민)이 전국 2위, 하귀농협(조합장 강병진)이 전국 4위를 차지하며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대근)는 7일 표선농협과 하귀농협에 상장을 전수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년 농협중앙회 지역농협 업적 평가에서 표선농협(조합장 고철민)이 전국 2위, 하귀농협(조합장 강병진)이 전국 4위를 차지하며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대근)는 7일 표선농협과 하귀농협에 상장을 전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