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남새마을금고(이사장 박성길)는 9일 전국 1031개 새마을금고를 대상으로 실시된 ‘2019년 결산기준 경영평가대회’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새마을금고 경영평가는 새마을금고 경영관 관련한 전 부문에서 새마을금고 중앙회 평가 기준을 토대로 평가한 결과 종합평점에서 최고점을 획득한 금고에 주어지는데 산남새마을금고는 전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면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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