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신 양선우씨(49)가 제38회 대한민국서예대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전국서화예술인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전에서 양씨는 중국 당나라 시인 백거이의 ‘대주(對酒)’를 해서체로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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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양선우씨(49)가 제38회 대한민국서예대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전국서화예술인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전에서 양씨는 중국 당나라 시인 백거이의 ‘대주(對酒)’를 해서체로 출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