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제주시 조천읍 조천해안일대에 경관 훼손, 악취 등 피해를 주는 괭생이모자반이 가득 쌓여져 있는 가운데 관광객이 산책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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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제주시 조천읍 조천해안일대에 경관 훼손, 악취 등 피해를 주는 괭생이모자반이 가득 쌓여져 있는 가운데 관광객이 산책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