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소망과 무사안녕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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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연기된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을 이틀 앞둔 28일 제주시 애월읍 극락사에 신도들이 사찰에 설치된 연등에 소원지를 달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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