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애월읍새마을부녀회(회장 길영희)와 새마을지도자 애월읍협의회(회장 강경훈)는 지난달 29일 회원 75명이 참여한 가운데 애월읍충혼묘지에서 풀베기 및 환경정비를 실시한 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참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시 애월읍새마을부녀회(회장 길영희)와 새마을지도자 애월읍협의회(회장 강경훈)는 지난달 29일 회원 75명이 참여한 가운데 애월읍충혼묘지에서 풀베기 및 환경정비를 실시한 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참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