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본부장 이중재)와 제주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대표 조승철)은 지난달 28일 본부 회의실에서 도내 5개 교통관련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륜차 교통안전 공익제보단 운영에 따른 간담회를 가졌다.
공익제보단은 이륜차의 주요 법규위반 행위인 신호 위반과 중앙선 침범, 인도 주행, 안전모 미착용, 불법 개조 등을 적발하고 신고하는 활동을 펼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