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해장학복지재단, 제주 출신 학생 56명 총 6700만원 장학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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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경해장학복지재단(이사장 이경의)은 지난달 30일 재단 사무실에서 탐라영재관 소속 대학생과 도내 초·중·고교생 등 56명에게 총 6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경해장학복지재단은 지난해 1월 설립한 이래 그동안 학생 114명에게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아울러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쌀 100포대와 손세정제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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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서철 2020-06-03 02:10:09
탐라영재관 소속 ?

기자의 자질에 놀랐다

영재관에 기숙하는 제주출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