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농협(조합장 고철민)과 농협자산관리회사 제주지사(지사장 남재우)는 지난 2일 표선농협 관내 토산1리를 찾아 농업인 신용회복 지원을 통해 신용회복에 성공한 고객을 대상으로 ‘농업인 기(氣) 살리기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농업인 기(氣) 살리기 프로젝트’는 농업인 신용회복 컨설팅 지원 제도를 통해 신용을 회복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새로운 시작을 열어갈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를 북돋아 주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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