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개점 29주년을 맞는 제주은행 동광로지점(지점장 김영봉·사진)은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전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점주권 중심의 리테일영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가는 등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김영봉 지점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도내 고객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758-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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